한국일보

주말에 가볼만한 곳

2014-05-0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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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문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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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2회를 맞는 타이완-아메리칸 문화 축제가 오는 10일 유니언 스퀘어에서 열린다.
베이지역에서 약 8,000명 이상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축제는 전통 타이완 문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전문 댄스팀이 나와 타이페이 포크 댄스를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베이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타이완 록 밴드 등이 타이완에서 인기 중인 다양한 음악을 알릴 예정이다. 또 다양한 타이완 음식도 준비될 예정이어서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다.
장소: 유니언 스퀘어(Geary and Powell St., San Fran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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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크로 예술작품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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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즌튼에서 초크를 이용한 독특한 아트 축제가 열린다. 평소 칠판에 초크 연필로 많은 그림을 그려본 이들은 이 축제를 더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플레즌튼 메인 스트릿에 마련된 스트릿 보드에 초크로 다양한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 예정이다. 이들 가운데 가장 뛰어난 그림을 그려낸 주민에게는 550달러의 현금도 주어진다. 참가비는 무료며 연령 등에 관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소: 플레즌튼 메인 스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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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메다 스프링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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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스 데이를 맞아 온 가족이 이번 주말 알라메다에서 열리는 스프링 페스티벌에 다녀오는 것은 어떨까?거리 곳곳에서 흥겨운 음악이 흘러나오는 것은 물론, 150여개의 부스가 마련돼 세라믹, 페인팅, 사진, 장난감, 핸드백, 의류 등 다양한 상품이 전시, 판매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며 안전하게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는 자전거 부스도 마련됐다.
장소: 히스토릭 파크 스트릿 비지니스 디스트릭(Central at Grand St., Alam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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