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국인 가장 맞이 찾는 소매점 월마트

2014-05-06 (화) 12:00:00
크게 작게
미국에서 가장 많은 고객이 방문하는 곳은 월마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정보 조사기관인 ‘플레이스드(Placed)’가 지난 3월 한달간 미국인 15만명을 대상으로 방문한 곳을 조사한 결과 월마트가 1위를 차지했다. 2012년 기준으로 전국에는 전체 리테일 업소의 3.3%에 달하는 4,570개의 월마트 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연매출이 3,290억달러에 달한다. 다음으로 맥도널드, 서브웨이, 스타벅스, 월그린이 미국인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장소로 꼽혔다.

보고서는 매장에 따라 성별, 소득수준별 특징을 설명했는데 맥도널드, 버거킹, 서브웨이와 같은 패스트푸드점에 방문하는 남성이 여성보다 다소 많았다. 스타벅스는 남성과 여성간 방문 비율에 차이가 없었다. 또한 저소득층일수록 일반 식당보다 패스트푸드점을 더 자주 방문했다. <김소영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