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 김슬기.미 김다솜 양 미주본선 출전
▶ 미스코리아 뉴욕 선발대회
2014 미스 뉴욕 진의 영예를 안은 윤찬송(가운데)양이 1일 본보 강당에서 열린 미스코리아 뉴욕 선발대회에서 미스 뉴욕 선과 미에 각각 선발된 김슬기(왼쪽), 김다솜양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14 미스코리아 뉴욕 선발대회’에서 윤찬송(19·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양이 미스 뉴욕 ‘진’에 선발돼 미동부 최고 미인의 영예를 안았다.
뉴욕한국일보 주최로 1일 본보 강당에서 열린 제38회 미스코리아 뉴욕 선발대회에서 윤 양은 빼어난 미모와 지성으로 총 13명의 출전자 가운데 미스 뉴욕 진에 올랐다.
뉴저지 뉴브런스윅에 거주하는 윤 양은 "이날 대회장까지 와서 끝까지 응원해준 어머니와 오빠에게 모든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LA 미주 본선 대회에서도 겸손함을 잃지 않고 미동부 한인사회 미의 사절로 훌륭한 성적을 거두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윤 양에 이어 뉴욕 ‘선’에는 김슬기(22·올바니 주립대)양, 미스 뉴욕 ‘미’에는 김다솜(24·카네기 멜론대)양이 각각 선발됐다.
이날 대회는 평상복, 인터뷰, 수영복 심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자신들의 포부와 꿈을 재치 있고 당당한 모습으로 밝혀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미스 뉴욕 진·선·미는 올해부터 달라진 선발절차에 따라 오는 5월16일 LA에서 열리는 미스코리아 USA 미주 본선에 출전하게 된다. 이어 미주 본선에서 미스코리아 USA에 뽑힌 진·선·미는 7월15일 한국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올해 대회는 아이비 엔터프라이즈와 TKC-TV가 특별후원 했으며 대한항공이 특별협찬을, 새한트로피, 호 꽃집, 개성간판, 킴스보석, 3랩, 코스모스백화점이 협찬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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