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와 감사의 선율 선사
2014-05-01 (목) 12:00:00
▶ 팰팍한인회, 18일 경찰가족 초청 한미친선음악회
버겐카운티 경찰국 브라이언 히긴스(오른쪽에서 세 번째) 국장이 경찰국 산하 경찰자문위원에 임명된 한인 정영열(영어이름 제임스) 자문위원 겸 연락관에게 30일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팰리세이즈 팍 한인회 이강일 회장.
팰리세이즈 팍 한인회(회장 이강일)가 이달 18일 오후 6시 팰팍 소재 파인플라자에서 ‘버겐카운티 & 팰팍 경찰 가족 초청 한미 친선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는 유럽과 아시아 무대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테너 그레그 윤(Greg Yun)씨가 초청돼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 등을 선사한다. 또한 뉴욕에서 활동 중인 한인 및 타인종 소프라노 2명도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버겐카운티 경찰국(BCPD·국장 브라이언 히긴스)과 팰팍 경찰서(서장 벤자민 라모스)가 특별 협찬한다. 입장료는 20달러.
이와 관련 30일 BCPD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연 팰팍 한인회는 “한인 경찰력 충원을 약속한 BCPD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특히 한인사회 민생치안에 앞장서고 있는 경찰과 그 가족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려고 마련한 음악회인 만큼 지역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도 바란다”고 밝혔다.
히긴스 국장은 “일선 경찰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BCPD 경찰 기수단 및 음악회를 빛낼 수 있게 최대한 많은 경찰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히긴스 국장은 결원이 생기면 1년 이내에 한인 경찰을 우선 채용할 계획이라며 향후 10명 정도 채용을 약속한바 있다. ▲음악회 및 경찰 지원 문의: 201-313-0100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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