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는 참 안타깝고 한국 사람으로서 창피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어린 꽃봉오리 들이 피어 보지도 못하고 이런 참사를 당한 것에 대해 동포의 한 사람으로 애도하고 어른으로서 참회의 눈물을 흘린다. 세월호 선장과 선원들은 책임감 없이 먼저 보트를 타고 탈출 했다니 부끄럽기 짝이 없다. 또 많은 짐을 선적하고 제대로 묶지도 않고 출항한 것 등 다 무책임 하고 돈만 벌겠다는 욕심 많은 돈벌레들의 책임이 아닌가 느껴진다. 욕심이 화(禍)를 부른다고 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미국 사람은 모두 회개해야 한다. 아무리 황금 만능시대 라고는 하나 너무 우리나라 사람들은 돈이면 다 된다는 물질만능주의에 빠져 있는 것 같다.
인간은 짐승과는 다른 고등 동물이다. 나의 이익 보다는 남을 배려하고 양보할 줄 아는 마음이 있다. 또한 인간은 독불장군이 되어서는 안 되고 서로서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해야 한다. 없는 것 보다 많은 것이 좋으나 돈 많다고 밥을 네 끼 먹는 것도 아니다.
돈 많이 번 사람들은 빌 게이츠 같은 부자들처럼 국가와 이웃에 나눔의 미덕을 보여주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나라 사람처럼 유난히 ‘자식’ ‘자식’ 하며 자기 재산을 물려주고 사회에 환원 할 줄 모르는 민족도 없는 것 같다.
자식에게는 사랑과 도덕 ,인성 교육, 올바른 국가관 사회관을 심어 주는 것이 부모의 도리가 아닐까.
어른들의 욕심에 무참히 스러져 간 어린 영혼들이여, 고이 잠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