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어문화 연구자상 INK, 소장 학자 선정
2014-04-30 (수)
국제한국언어문화학회(INK·회장 육효창)가 한국언어문화학의 학문 연구 및 실천적 발전을 위한 ‘한국언어문화 신진 연구자상’을 신설하고 역량 있는 연구자들의 투고를 기다리고 있다.
심사는 국제한국언어문화학회 학술지 ‘한국언어문화학’에 최근 1년간 게재된 논문(올해는 10권 2호, 11월 1호, 11권 2호)을 대상으로 뛰어난 학문적 업적을 나타낸 만 40세 이하의 소장 학자를 선정한다. 상금은 100만원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올해 11월15일로 예정된 INK 추계 학술대회에서 열린다.
첫해 수상자 선정 및 시상식을 앞두고 INK는 한국어교육 전공자 및 관련 전공자들의 많은 참가를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INK 웹사이트(www.ink.or.kr)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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