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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 준비 한창
2014-04-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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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8년 부처님 오신날(5월6일)을 한 주 앞두고 뉴욕, 뉴저지 일원 한인사찰들이 부처님의 자비를 기리기 위한 봉축행사 준비에 한창이다. 29일 퀸즈 플러싱의 한마음선원 뉴욕지원의 원공스님이 불자들과 함께 연등에 이름표를 붙이기에 여념이 없다. 한마음선원 뉴욕지원은 내달 4일 오전 11시부터 봉축법회를 연다. ▲문의: 718-460-2019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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