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엘리스아일랜드 상’ 추가 선정

2014-04-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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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인상공회의소 박기효 전 회장

뉴욕한인상공회의소 박기효(사진) 전 회장이 전미소수민족연대협의회(NECO)가 수여하는 ‘2014 엘리스아일랜드상 수상자’로 추가 선정됐다.

이로써 올해 엘리스아일랜드상을 받는 한인 수상자는 정재균 민주평통 뉴욕협의회장과 김민선 뉴욕한인회 이사장<본보 3월18일자 A3면> 등을 포함해 모두 3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박 전 회장은 이민 1세대로 뉴욕에 정착, 수퍼마켓 등을 운영하며 이민초창기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성공 신화를 쓴 인물로 꼽힌다. 특히 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수퍼마켓 협회장 등을 역임하며 커뮤니티 봉사활동을 활발히 해왔다.

1986년 제정된 엘리스아일랜드상은 미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이민자와 지도자들에게 주는 상으로 역대 수상자들 중에는 지미 카터,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과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과 전설적인 권투선수인 무하마드 알리 등이 있다. 시상식은 오는 5월10일 엘리스아일랜드 역사박물관에서 축하 만찬과 함께 열린다. <함지하 기자>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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