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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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의 집 바자회

2014-04-2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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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속 프란치스코 뉴욕 한국 순교자 형제회는 ‘성 프란치스코의 집’의 운영기금 마련을 위해 27일 베이사이드에 있는 성 프란치스코의 집에서 바자회를 열었다. 이 곳에서는 갈 곳 없는 한인들에게 단기적으로 지낼 수 있는 쉼터와 재활 교육을 제공한다. <사진제공=재속 프란치스코 뉴욕 한국 순교자 형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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