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나의 꿈 말하기 대회’ 임세현 양 ‘대상’

2014-04-28 (월)
크게 작게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김경욱)가 주최한 ‘제10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가 26일 스태튼아일랜드 한인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23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한국어 실력을 겨뤘다. 이날 ‘도움을 주는 나무’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임세현(우리한국학교·8학년)양이 대상을, 김가현(롱아일랜드한국학교·9학년), 우윤지(아콜라 한국문화학교·6학년)양이 각각 금상과 은상을 차지했다. <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