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꿈나무 위한 ‘희망 라운딩’

2014-04-2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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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장학재단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홍보차 본보 방문

꿈나무 위한 ‘희망 라운딩’

다음달 14일 장학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앞두고 25일 본보를 방문해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을 당부하고 있는 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의 강성수(왼쪽) 이사와 최복림 골프대회 공동 대회장.

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회장 제이 리)가 ‘2014년도 장학생 선발’<본보 3월25일자 A4면>을 앞두고 5월14일 롱아일랜드 미들아일랜드 골프클럽에서 본보 후원으로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골프대회에 앞서 25일 홍보차 본보를 방문한 최복림 공동대회장과 강성수 이사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훨씬 많은 40여 개의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며 “골프를 즐기며 상품도 받아 가고 재단의 의미 있는 활동도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단은 대회 상품으로 한국 왕복항공권(근접상)과 혼마 드라이버 2개, 미즈노 아이언 세트, 핑 우드, 카메론 퍼터 등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들은 “골프대회는 동북부에서 재단이 한 해 수여하는 장학기금의 약 25%를 차지하는 아주 중요한 행사”라며 “지난해 108명의 한인이 참가해 2만7,000여 달러의 장학기금을 마련했는데 올해는 더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모금된 기금은 올해 9월13일 대동연회장에서 열리는 장학금 시상식에서 한인 대학생 60여명의 장학금으로 전액 전달된다. 14일 정오에 막이 오르는 이번 골프대회는 샷건 방식으로 치러지며 참가비는 일인당 120달러다. ▲문의: 917-992-3732(최복림 공동대회장), 646-483-1224(원건재 공동대회장), 917-805-8855(이시화 준비위원장)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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