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폭력 피해 25%가 25세 이전

2014-04-25 (금) 12:00:00
크게 작게

▶ 뉴욕가정상담소 30일 관련 세미나

뉴욕가정상담소는 4월 성폭행 방지 교육의 달을 맞아 오는 30일 오후 12시30분 퀸즈칼리지 키엘리 홀 150호에서 상담소 활동 설명회 및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상담소는 “한 연구 통계자료에 따르면 성폭력 피해여성자의 80%가 25세 이전에 성폭력을 당했다”며 “대학생과 각 커뮤니티에 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우리 사회에서 쉬쉬되고 있는 이 문제를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 뿐 아니라 학부모들도 참석하셔서 자녀가 이런 문제로 고민하거나 피해를 당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 알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문의: 718-460-3801
<조진우 기자>
A4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