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요커 출근시간 가장 늦다

2014-04-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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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시24분...조지아주 하인즈빌 7시1분 가장 빨라

뉴욕시의 직장인들이 미 주요도시 중 가장 늦게 출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전문가 네이트 실버가 23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 직장인들의 평균 출근시간은 오전 8시24분으로 전국 평균치보다 31분 늦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트 실버는 뉴욕시 직장인들이 평균 연령대가 낮은데가 전문직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흥미롭게도 대학교가 소재한 도시나 도박이나 관광 산업에 의존하는 중소도시들 경우 출근시간이 늦어지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일례로 코넬대학이 위치한 뉴욕주 이타카의 직장인 평균 출근시간은 오전 8시19분으로 뉴욕시를 제외한 뉴욕 주 중에서 제일 늦었으며, 카지노 단지가 소재한 뉴저지주 애틀랜틱 시티에 직장인들의 25%는 오전 11시26분에 출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제일 출근시간이 빠른 곳은 조지아주 하인즈빌로 오전 7시1분으로 나타났다. 포트 스튜어트에 육군 3보병사단이 주둔했기 때문에 풀이됐다.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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