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합동분향소 조문행렬
2014-04-25 (금) 12:00:00
25일 오전 경기도 안산 올림픽기념관에 마련된 침몰 세월호 단원고 희생자를 위한 임시 합동분향소에 아침임에도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희생자들의 안식을 빌며 헌화하고 있다. 경기도 합동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까지 조문객 4만2770명이 집계됐다. 지난 23일부터 마련된 합동분향소에는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시간까지 전국 곳곳에서 조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