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 참사 유가족에 한희준 1,000만원 기부
2014-04-24 (목) 12:00:00
퀸즈 플러싱 출신의 아이돌 스타 한희준이 세월호 침몰사고 피해자 유가족에게 1,000만원을 기부했다.한희준은 23일 자신의 팬 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저 역시도 불의의 사고로 가까운 친구를 잃은 경험이 있다”며 “이번 사고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가족들의 고통은 상상도 할 수 없다. 저의 작은 정성이 피해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바란다”고 밝혔다.앞서 한희준은 지난 19일 예정됐던 팬 미팅을 취소하고 세월호 침몰 사고를 애도했다.아메리칸 아이돌 탑9 출신으로 화제를 모은 한희준은 한국에서 방영된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3’에 출연해 탑6까지 진출한 바 있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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