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폴 윤(오른쪽 서 있는 이) 후보가 후원 행사에 참석한 한인들에게 투표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포트리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폴 윤 후보가 후원의 밤 행사에서 승리를 다짐했다.
22일 포트리 풍림 연회장에서 열린 ‘폴 윤 후보 후원의 밤’ 행사에는 한상클럽과 포트리한인회, 포트리한인학부모회, 시민참여센터(KACE), 코리안 아메리칸 리더스 코커스(KALC), 풀뿌리권익위원회, 뉴저지한인상록회 등 한인 단체장들과 포트리 지역 한인 등 150여명의 후원자들이 참가해 윤 후보의 승리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윤 후보 선거대책본부(선거총괄 위원장 김영길)는 이날 “포트리의 아시안 인구는 40%지만 이들을 대변할 아시아계 시의원은 단 한명도 없다”고 지적한 후 “이번 선거는 한인 시의원 배출의 약속을 지키지 않은 포트리 민주당에 대한 도전으로 한인사회의 단결과 몰표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선대 본부는 “3명의 민주당 후보 가운데 2명을 선택할 수 있는 선거지만 폴 윤 후보 1명에게만 투표해 달라”며 “신규 유권자등록과 투표 참여에 총력을 다 해달라”고 부탁했다.
포트리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는 6월3일 실시되며 이번 예비선거 참여를 위한 신규유권자 등록마감은 5월13일이다. 유권자등록 문의: 201-341-8230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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