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동허가 신청서 처리 빨라진다

2014-04-2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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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7개월…지난달보다 1개월 단축

취업 이민 관문의 첫 단계인 노동허가 신청서(PERM) 처리 속도가 서서히 빨라지고 있다.

연방 노동부가 22일 공개한 외국인 노동허가 처리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4일 현재 처리중인 노동허가서는 2013년 9월9일까지 접수 분으로 노동허가 처리에 평균 7개월 걸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평균 8개월 가량 소요됐던 지난 달보다 1개월 정도 단축된 것이다.

전문가들은 장기 적체 현상을 보이던 노동허가 신청서 처리가 다시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하반기 중으로는 2~3개월로 대폭 단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류에 문제가 발견돼 감사 대상으로 분류될 경우 처리 기간은 여전히 심각한 적체현상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감사를 받고 있는 노동허가서는 2013년 1월31일까지 접수된 분으로 수속기간이 1년 2~3개월 이상 소요되고 있다.<김노열 기자>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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