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탁씨 마지막 청문회 잠정 연기
2014-04-23 (수) 12:00:00
▶ 연방법원, 검찰 측 증인 교통사고 참석 못해
펜실베이니아주 해리스버그 소재 연방법원이 이한탁씨의 마지막 청문회<본보 4월19일자 A2면>를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한탁씨의 무죄를 입증할 청문회는 당초 22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검찰 측 증인이 21일 오후 3시께 교통사고를 당해 이날 청문회에 참석하지 못함에 따라 일정이 연기됐다.이 증인은 사고 당시 화재감식을 맡은 담당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한탁씨는 1989년 기도원에 불을 질러 딸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25년째 교도소에 복역 중이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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