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네티컷/ “예수 부활 기쁨 온 땅위에”

2014-04-2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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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협 부활절 새벽예배, 북부지역 150여명 참석

커네티컷/ “예수 부활 기쁨  온 땅위에”

커네티컷 한인교회협의회 3개 지역 부활절 새벽예배. 김선만(중앙) 목사를 비롯 참여 목사들의 모습

커네티컷 한인교회협의회(회장 황현조 목사)는 북부지역, 남부 지역, 중부지역의 3개 지역으로 나누어 20일 새벽 5시 30분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를 일제히 올렸다.
북부지역은 하트포드 한인연합감리교회(이재삼 목사), 하트포드 제일장로교회(김선만 목사), 커네티컷 중앙연합감리교회(김정환 목사), 커네티컷 주사랑교회(김성길 목사), 노르이치 한인교회와 아웃리치 장로교회(조상숙 목사)에서 모인 교인들이 하트포드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이재삼 목사(하트포드 한인연합감리교회)의 인도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정환 목사(커네티컷 중앙연합감리교회)의 기도가 있은 후 홍혜원 권사(하트포드 한인연합감리교회)는 마태복음 28장 1절-10절까지의 성경말씀을 봉독했고 각 교회 찬양대원들이 참여한 연합찬양대는 “이 기쁜 부활절”과 “알렐루야 주가 이기셨다”를 노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김선만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이 세상 모든 것을 초월한 가장 큰 기쁨이며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신앙만이 참 된 신앙이다.”라고 설교하면서 ‘부활의 기쁨과 부활의 신앙’을 강조하였다.


예배를 마친 후 북부지방 모든 교인들은 본 교회 여선교회에서 준비한 오찬을 나누면서 오랜만에 만나 친교를 나누었으며 즐거운 대화를 나누기도 하였다.커네티컷 한인교회협의회가 주관하는 부활절 연합새벽예배는 매년 3개 지역으로 나누어 실시하는 연례행사로 교회를 순회하면서 드리는 연합행사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하면서 커네티컷 지역에 있는 모든 한인교회 상호간의 협조와 동맹 그리고 지역사회를 위한 사업은 물론 전도사업, 그리고 선교 사업에도 이바지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협의회 관계자는 ‘부활의 예수, 기쁨의 예수’를 통하여 교회는 물론 모든 한인 사회가 서로 친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곽건용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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