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명물 ‘파빌리언’ 재건 움직임

2014-04-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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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보로장 “4,000만 달러 비용이 문제”

철거 위기에 놓인 퀸즈의 명물 뉴욕주 파빌리언을 재건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뉴욕주 파빌리언 페인트 프로젝트 단체는 재건기금으로 마련한 4,000달러로 새롭게 페인트 칠했으며, 22일 오전 11시~오후 2시까지 시민들에게 공개하겠다고 21일 밝혔다.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팍에 소재한 뉴욕주 파빌리온은 1964년 세계박람회 때 만들어진 건축물로 올해 건립 50주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227피트 높이의 전망대가 개방되며 음악공연도 열린다. 뉴욕주 파빌리온은 세계박람회 개최이후 방치되어 현재 낡고 녹슨 상태로 철거 위기에 놓여 있다.

멜린다 캐츠 퀸즈보로장은 시민들이 뉴욕주파빌리온의 재건을 희망하고 있지만 문제는 4,000만 달러의 예상 재건 비용이라고 밝혔다. 뉴욕주 파빌리온 페인트 프로젝트 단체는 뉴욕주의 상징인 파빌리온이 철거되는 모습을 볼 수 없다며 재건기금 마련을 위한 모금운동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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