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회관 합동분향소...뉴저지선 구국 기도회

2014-04-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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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는 22일 오후 7시30분 맨하탄 소재 뉴욕한인회관(149W 24th st. 6Fl)에서 세월호 희생자들의 명복을 기리기 위한 합동 분향소를 설치하고, 합동 추모식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민승기 뉴욕한인회장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많은 한인 동포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국가기도운동 해외본부(사무총장 이상조 목사)는 22일 오전 11시 뉴저지 팰팍한인교회에서 구국 기도회를 열고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의 넋을 기리며 한국의 미래를 위해 기도한다. 이상조 목사는 “조국 대한민국은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다”며 “위험에 처한 조국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교회와 성도들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과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도 23일 오후 7시 다니엘 카터 비어드 몰(Linden Place & Northen Blvd)에서 촛불집회를 연다.

<이진수·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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