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노스 5월부터 열차 증편.배차간격 줄여
2014-04-22 (화) 12:00:00
메트로 노스가 연발착을 개선하기 위해 5월부터 새 운행스케줄을 적용한다. 조셉 귀라이티 메트로 노스 회장은 “내달 11일부터 열차 편수를 확대하고 배차 간격을 줄인 새로운 운행 스케줄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MTA는 이번 운행 스케줄이 도입되면 정시 도착률이 93%까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열차 1,021대가 15분이나 연착해 정시 도착률이 88%에 그쳤다. MTA는 메트로 노스의 열차지연 문제 뿐 아니라 안전문제도 우선시하여 선로의 유지보수 작업을 통한 탈선사고도 예방하기로 밝혔다.
메트로 노스 노선은 통근자활동그룹(Commuter Action Group)이 실시한 문조사결과 주요 불만원인<본보 4월15일자 A6면>으로 열차 지연이 꼽혔으며 낙제 수준인 D+등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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