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폴 윤 선거전 본격 나서

2014-04-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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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대책본부 사무실 오픈...오늘 모금행사

폴 윤 선거전 본격 나서

폴 윤 후보와 선거대책본부 관계자들이 선대 사무실 오프닝 행사에서 승리의 V자를 그리고 있다.

포트리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폴 윤 후보가 선거대책본부(선거총괄 위원장 김영길) 사무실을 열고 선거전에 본격 나섰다.

21일 선대본부 사무실 오프닝 행사에서 윤 후보는 “포트리의 아시안 인구는 40%지만 이들을 대변할 아시아계 시의원은 단 한명도 없다”고 지적한 후 “지역 주민 특히 납세자와 소상인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윤 후보 선대본부 사무실은 BBCN 뱅크 포트리 지점 2층(2025 르모인 애비뉴)으로 월~토, 오전 9시~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

윤정남 한상클럽 회장은 “포트리 민주당에 도전장을 낸 윤 후보의 용기가 자랑스럽다”며 “포트리 한인사회의 자존심을 걸린 선거인만큼 윤 후보가 승리할 수 있도록 지역 한인 유권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몰표를 바란다”고 밝혔다.

윤 후보 선대본부는 22일 오후 6시30분 포트리 풍림 연회장에서 후원기금 모금 행사를 연다. 포트리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는 6월3일 실시되며 예비선거 참여를 위한 신규유권자 등록마감은 5월13일이다.<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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