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 지역 연합 부활절 새벽 예배

2014-04-2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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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무덤에서 다시 사셨다

몬트레이지역 교역자 협의회(회장 이강웅 목사)가 20일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를 갖고 부활의 소망과 기쁨을 알렸다.

몬트레이 지역 교회 연합 예배는 이날 오전 5시 30분 몬트레이 영락교회(담임 한영주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홍승연 목사(산타크루즈 사랑교회 담임)는 마태복음 28장 6절 ‘역전의 드라마’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주님의 부활은 우리의 부활을 예고하는 것”이라면서 “우리는 죽게 되는 인생이지만 죽음을 극복하고 영생을 약속하신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에 따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졌다”고 강조했다. 홍 목사는 “부활절을 맞이한 우리는 그 부활의 소망을 품고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자”면서 부활이 갖는 오늘의 의미를 되새겼다.


홍 목사는 “주님은 우리의 가정, 교회, 나를 끝까지 보호하시고 지키기 위에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면서 “하지만 다시 부활하심과 우리를 하늘나라에 온전하게 도달하도록 끝까지 지켜주신다는 것을 믿고 하나님의 권세에 따라 역전의 드라마를 잘 펼쳐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몬트레이 소망장로교회 임우영목사, 몬트레이 침례교회 김재관 목사, 산타크루즈 중앙장로교회 강동호 목사가 각기 기도를 했다.

<이수경 기자>


몬트레이 교역자 협의회가 20일 몬트레이 영락교회에서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를 갖고 부활의 소망과 기쁨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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