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리앤드로 고교 교사 미성년자와 성관계
2014-04-21 (월) 12:00:00
고등학교 교사가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1일 산호세 경찰국에 따르면 샌리앤드로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레온 창(27)이 미성년자를 유혹해 수개월간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피해 학생이 해당 학교 학생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샌리앤드로 통합교육구의 마이크 카츠-라카베 회원은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조치가 마련돼야 한다”며 “부모이자 교육구 회원으로서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이를 확실히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마이크 멕래린 교육감은 성명을 내고 “레온 창은 현재 무급 공무 휴직 중이며 이 사건이 매듭지어지기 전까지 학교로 돌아올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화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