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재외동포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제 34회 한국어능력시험이 19일 북가주 3개 한국학교에서 치러졌다.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한국어능력시험은 올해 특별히 북가주 지역 3곳(새크라멘토, 트라이밸리, 한사랑 한국학교)과 콜로라도 지역의 콜로라도 통합한국학교에서 함께 시행됐다.
총 104명이 지원한 이번 시험에 90명이 응시했으며, 선택한 급수에 따라 오전에는 초급, 고급, 오후에는 중급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시험 결과는 오는 5월30일 TOPIK 홈페이지(www.topik.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성적 유효기간은 성적발표일로부터 2년이다.
<이화은 기자>
19일에 열린 제 34회 한국어능력시험에서 응시자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사진 SF교육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