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오모 재선캠프서 영입
2014-04-22 (화) 12:00:00
재선을 노리고 있는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의 당선을 도운 선거캠페인 미디어 담당자 마이클 도니론을 기용했다.
도니론은 드블라지오 시장이 지난해 민주당 후보로 선거에 나설 때 캠페인 미디어 담당자로 활동하며 당시 15세에 불과한 아들 단테를 전면에 내세운 텔레비전 선거운동 광고를 내보내 중산층과 서민층의 지지를 확보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흑인인 부인 셸레인 맥크레이 사이에서 태어난 단테는 독특한 아프로 헤어스타일을 하고 아버지 선거운동 비디오에 출연, 당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쿠오모 주지사 선거캠페인측은 “도니론이 보다 많은 계층으로부터 지지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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