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전승인 영주권 대기자 꾸준한 감소세

2014-04-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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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승인을 받았으나 우선일자에 막혀 영주권을 받지 못하고 대기 중인 사전승인(Preadjudicated) 영주권 신청자가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이 21일 공개한 취업영주권 신청서(I-485) 및 취업이민 신청서(I-140)처리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말 현재 사전승인 판정을 받고 대기 중인취업이민 영주권 신청자는 12만7,524명이었다. 이 같은 수치는 작년 10월말 현재 14만6,420명에 비해 약 13% 가량 줄어든 것 이다.

사전승인 판정을 받은 I-486의 계류현황을 지역별로 보면 동부지역을 관할하는 텍사스 서비스 센터에 3만5,462건이 대기 중이며, 서부지역을 담당하는 네브래스카 서비스센터에 2만9,440건이 몰려 대기중에 있다. 또 내셔널 서비스센터에는 6만3,781건으로 가장 많았다.

한편, 지난 2월 말 현재 계류 중인 취업이민 신청서(I-140)는 텍사스 센터 1만1,986건, 네브래스카 센터 4,846건, 내셔널 센터 1만6,884건으로 파악되고 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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