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뉴욕비전교회, 세족식
2014-04-22 (화) 12:00:00
크게
작게
<사진제공=뉴욕비전교회>
뉴욕비전교회(김연규목사)는 4월18일 성금요축복예배를 드린 후 세족식을 가졌다. 김연규목사는 먼저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위해 교인들과 합심해 기도했다. 이어 세족식에서 교인들의 발을 씻기며 각 교인의 이름을 불러 축복기도를 하는 등 예수를 본받아 사랑을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2026 중간선거: 트럼프 지지율 하락이 말해주는 것
[왈가 왈부] 내란재판부·정통망법 또 수정… 졸속·땜질 아닌가요
[유혜미 칼럼] 치솟는 환율, 경제 지표의 역설
[만화경] 해수부 부산시대
[윌셔에서] 우리 안의 ‘생각하는 사람’을 깨울 시간
많이 본 기사
쿠팡 유출 한달 만에 용의자 특정…동기·2차피해는 여전히 베일
우크라, 성탄절에 드론·英미사일로 러 에너지시설 공격
교황, 첫 성탄 메시지서 “우크라전 종전 직접 대화할 용기 찾길”
맘다니 뉴욕시장 취임위원회에 ‘파친코’ 이민진 작가
“여객기서 빈대 물렸다” 美·유럽 항공사 상대 억대 손배소
트럼프 얹은 케네디센터 개명 싫어 연례 성탄콘서트 취소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