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즈희망나눔재단, 24일 플러싱 원 미용실서
‘희망나눔국밥’ 캠페인과 ‘희망나눔약국’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 중인 퀸즈희망나눔재단(사무총장 김진철)이 이번에는 ‘희망나눔머리방’ 캠페인을 통해 노인들에게 무료이발 봉사를 실시한다.
희망나눔재단은 이달 24일 플러싱 소재 원 미용실(3406 Union St.)에서 세 번째 희망나눔 캠페인 ‘희망나눔머리방‘을 실시하고 한인 노인과 참전용사를 대상으로 무료 이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김진철 재단 사무총장은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후원으로 세 번째 캠페인까지 확대 실시할 수 있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플러싱의 루이스약국(136-98 Roosevelt Ave.)에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민자들에게 가정상비약을 제공하는 ‘퀸즈희망나눔약국’ 캠페인을 실시하고 60명분의 약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또한 박산발 식당(41-10 162nd St.)에서는 국밥을 무료로 나눠주는 ‘퀸즈희망나눔국밥’ 캠페인을 실시해 100그릇이 넘는 국방을 노숙자 및 일용직 노동자, 노인들에게 대접했다.
재단은 희망나눔약국이 약품상자 50명분을 추가로 준비해 현재 배포 중이라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도 당부했다. ▲문의: 646-465-0841 <조진우 기자> 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