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피해 주택 복구 탄력받는다.
2014-04-19 (토) 12:00:00
▶ 드블라지오 “올 여름까지 SI 500가구 수리완료”
허리케인 샌디로 인해 피해를 입어 파손된 주택들의 복구가 다소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17일 “샌디피해 복구 ‘빌드 잇 백’ 프로그램이 실시 된지 오래지만 번거로운 절차 때문에 복구진행 속도가 느리다”고 지적하고 “우선 올해 여름까지 샌디 피해를 입은 스태튼아일랜드 500가구의 주택에 대한 수리를 끝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욕시는 이를 위해 연방정부로부터 10억달러를 추가 요청하는 것은 물론 피해 주택이 이미 수리됐거나 다른 곳으로 이사 간 후에도 비용을 신속 지원해줄 수 있도록 행정처리를 간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월까지 2만여 명이상이 빌드 잇 백 프로그램을 지원해 약 4,000명만이 혜택을 받은상태다. ‘빌드 잇 백’(Build it back) 프로그램은 작년 6월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이 샌디 피해로부터 고통 받는 주민들에게 주택수리 및 재건축에 대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