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 존’ 무인 과속단속 카메라 낫소카운티 의회 관련법안 통과
2014-04-19 (토) 12:00:00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 공립학교 주변 ‘스쿨 존’ 도로에 무인 과속단속 카메라가 설치된다.
낫소카운티 의회는 지난 17일 “카운티 내 공립학교 56곳 주변 도로의 표준제한속도를 시속 25마일로 제한하도록 이미 상정된 주법안에 이를 단속하기 위해 무인 카메라 설치를 요구하는 ‘홈 룰 메시지’(Home rule message) 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
이에 따라 4월말 투표에 부쳐지게 될 ‘학교주변 도로 시속 25마일 이하 제한’ 법안이 더욱 힘을 받게 돼 주의회 승인을 받을 경우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무인 과속단속 카메라가 본격적으로 각 학교 도로 주변에 설치될 예정이다.
카메라 설치 후 운전자가 표준제한 속도 시속 25마일의 ‘스쿨 존’ 도로에서 제한속도 보다 10마일 이상 초과해 운행할 경우 즉시 카메라에 포착돼 50달러짜리 범칙금 티켓을 우편을 통해 받게 된다. <천지훈 기자> 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