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 무단횡단 집중 단속

2014-04-1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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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경찰서, 전단지 배부 시민협조 당부

플러싱 무단횡단 집중 단속

타미 응(왼쪽) 부서장 등 109경찰서 관계자들이 18일 플러싱 메인스트릿-루즈벨트 애비뉴에서 시민들에게 무단 횡단의 위험성을 알리는 전단지를 배부하고 있다.

퀸즈 플러싱에서 무단 횡단하는 보행자에 대한 집중 단속이 실시된다.

109경찰서는 18일 플러싱 메인스트릿과 루즈벨트 애비뉴 코너에서 시민들에게 무단횡단의 위험성을 알리는 전단지를 배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타미 응 109경찰서 부서장은 “올 들어 109경찰서 관할 구역에서만 벌써 100여건의 보행자 사고가 발생했다“라면서 "보행자사고를 줄이기 위한 ‘비전제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무단 횡단 단속을 대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도로를 건널 경우 반드시 신호에 따라 횡단보도를 이용해야 하며, 도보 중 스마트 폰 등 전자기기 사용은 보행자의 주의력을 떨어트려 사고율을 높이는 만큼 자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무단 횡단을 적발될 경우 최소 50달러의 벌금과 함께 법원 소환장을 발부받을 수 있다.<천지훈 기자>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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