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에 따뜻한 위로를”
2014-04-19 (토) 12:00:00
▶ 서울.경기 연합회 24일 ‘불우 이웃돕기 기금모금의 밤’
이달 24일 열리는 ‘2014 불우이웃과 함께하는 서울·경기 연합회 후원회 밤’ 행사 홍보차 18일 본보를 방문한 남현수(왼쪽부터) 사무총장, 이명재 회장, 김경옥씨.
서울·경기 연합회가 이달 24일 불우 이웃돕기 기금모금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홍보차 18일 본보를 방문한 이명재 회장 등 관계자들은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이달 24일 오후 7시 열리는 ‘2014 불우이웃과 함께하는 서울·경기 연합회 후원의 밤’ 행사에 한인사회의 많은 성원을 당부했다.
이 회장은 "발족한지 7년째 접어드는 연합회가 많은 향우인들의 성원으로 친목단체를 넘어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단체로 성장을 거듭해 나가고 있다"며 "특히 이번 기금모금 행사는 불과 수일 전 발생한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 및 실종자들을 애도하고 자식들을 가슴에 묻은 경기도 안산 소재 단원고등학교 학부형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회는 이날 행사 수익금으로 5월 중순께 퀸즈 일원 불우이웃을 위한 위로 행사를 다시 한 번 펼칠 예정이다. 또한 세월호 피해 가족을 위한 성금함도 따로 설치하고 후원 기금도 모금할 예정이다.
남현수 사무총장은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후원기금 마련행사 이외 불우이웃 위로 행사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 서울·경기 연합회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남길 기대한다"며 "이곳 한인사회 뿐만 아니라 고향의 불우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달할 방법도 계속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 참가비는 1인당 80달러다. ▲문의: 917-418-5980 <천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