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대중교통 노조 , 임금협상안 잠정 합의
2014-04-19 (토) 12:00:00
뉴욕시 최대의 대중교통 노조인 ‘뉴욕시 대중교통 노조(TWU Local 100)’가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와 임금 협상안에 잠정 합의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와 존 사무엘슨 TWU Local 100 회장, 토마스 프렌더게스트 MTA 회장가 지난 17일 만나 합의한 협상안에 따르면 노동자들은 내년부터 처음 2년간 1%, 이후 3년간 2%씩 연봉이 인상되고, 유급 출산 휴가 및 향상된 치과보험 혜택을 받게 된다.대신 현재 임금의 1.5%인 건강보험 납부금은 2%로 올라간다.
TWU Local 100은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소속 노동자 3만8,000명이 가입한 뉴욕시 최대 노조다.<조진우 기자>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