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민 아파트 늘어난다.

2014-04-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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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2,100채 추가 건설

▶ 쿠오모 9,500만 달러 투입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014~2015회계연도 기간에 9,500만 달러를 투입해 서민 아파트 2,100채를 추가로 건설하겠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서민 아파트의 보조금 및 저금리 대출, 세금공제 서비스에 4억3,500만 달러를 투입키로 했다. 수혜 아파트 명단은 웹사이트(ww.nyshcr.org/Funding/Award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금은 저소득 주택신탁기금 프로그램(HTF)을 통한 저금리융자, 연방 저소득 주택 세금감면(LIHTC), 저소득 주택 세금감면(SLIHC), 지방자치 투자 펀드(Community Investment Fund) 등의 프로그램에 투입된다.


쿠오모 주지사는 “모든 뉴요커들은 ‘집’이라 부를 수 있는 안전한 장소에 거주할 권리가 있다”며 “그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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