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케어 가입자 전국 800만명
2014-04-18 (금) 12:00:00
오바마케어에 가입한 뉴욕 주민이 모두 96만 명을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적으로는 800만 명을 돌파했다.
뉴욕주보건국은 주 자체 건강보험거래소(nystateofhealth.ny.gov)를 통해 지난 15일까지 가입을 마친 사람이 총 96만762명이라고 17일 밝혔다. 공식 마감일이었던 지난달 31일까지 집계된 90만8,572명보다 6만 명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전국적으로는 최소 800만 명 이상이 오바마 케어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백악관이 당초 목표했던 700만명 수준 보다 100만명 많은 수치다. 하지만 전체 가입자 중 18~34세의 젊은층은 28%로 기대했던 40%보다 낮은 수준이다.<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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