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연쇄 노상강도 용의자 수배
2014-04-18 (금) 12:00:00
퀸즈 플러싱일대 길거리에서 연쇄적으로 노상 강도행각을 벌이고 있는 용의자(사진)가 공개 수배됐다.
109경찰서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해 11월3일 오후 10시께 45애비뉴와 160가에서 30세 남성의 머리를 때리고 휴대전화를 빼앗고 도주한 것을 시작으로 9건의 강도, 폭행 사건을 저질렀다.
용의자는 주로 20~40대 여성의 핸드백을 훔쳐 달아났는데 ▶지난해 11월23일 오전 1시20분께 키세나 블러바드와 비치 애비뉴에서 42세 여성 ▶11월29일 오후 8시40분 147스트릿과 비치 애비뉴에서 23세 여성 ▶올해 1월27일 오전 4시35분께 파슨스 블러바드와 스탠포드 애비뉴에서 50세 여성 ▶2월12일 오전 5시20분 메인 스트릿과 매이플 애비뉴 40세 여성 ▶3월17일 오전 6시30분 프랭클린 애비뉴와 바우니 스트릿에서 40세 여성의 핸드백 강탈해 도주했다.
용의자는 최근 157가와 크로스베이 블러바드에 위치한 CVS매장에서 피해자 중 한명의 신용카드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 1-800-577-TIPS<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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