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교육콘텐츠 전세계 한국학교 활용

2014-04-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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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동포재단.시공미디어 MOU체결

한국의 초등학교 수업에서 활용 중인 교육용 콘텐츠가 뉴욕 등 전 세계 한국학교에 제공될 예정이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과 ㈜시공미디어(대표이사 박기석)는 15일 서울 외교센터에서 재외동포 교육지원을 위한 콘텐츠 활용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단의 한글학교 네트웍과 ㈜시공미디어의 교육용 콘텐츠를 상호 활용해 전 세계 1,900여개 재외 한글학교에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재단은 ㈜시공미디어가 제작한 교육콘텐츠 ‘아이스크림(i-Scream)’을 재외 한글학교 교사들이 재외동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재외동포 차세대의 민족 정체성 유지를 위한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스크림(i-Scream)’은 한국내 대부분의 초등학교 교사들이 수업에 활용하고 있는 유료 교육용 콘텐츠로 2008년 교과부 교육정보화 표창, 2010년 IMS Learning Impact(미국)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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