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홈스테이로 글로벌 마인드 키워요”

2014-04-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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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동포재단, 대한민국 청소년 공공외교단 연수

재외동포재단은 16일부터 열흘간 국내 청소년이 재외동포 가정에 머물며 재외동포사회를 이해하는 ‘대한민국 청소년 공공외교단 연수’(OKFriends GoGlobal)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그동안 해마다 여름 재외동포 청소년을 국내로 초청해 문화 체험을 하도록 하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왔으나 국내 청소년을 재외동포사회로 보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연수에는 한국 중·고등학생 청소년 30명이 두 그룹으로 나뉘어 각각 뉴욕과 캐나다 몬트리올을 방문한다.


이들은 총영사관·한인회 방문, 한글학교 자원봉사, 독도 퍼포먼스 등의 활동과 함께 한인회의 도움을 받아 재외동포 사회 이해와 글로벌 마인드 제고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재단은 지난해 재외동포 청소년 초청 연수 참가자에게 홈스테이를 제공했던 학생 등 일반 가정 학생들과 다문화 가정, 조손 가정 등 소외계층 학생들을 고루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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