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드 블라지오 16만달러.쿠오모 주지사 36만달러 소득

2014-04-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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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금보고 내역 공개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의 2013년도 세금보고 결과가 공개됐다.

세금보고 내역에 따르면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지난해 총 16만5,047달러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5만2,000달러는 브루클린에 소유한 건물 임대료 소득이다. 또 부인 셜레인 맥크레이와 함께 총소득의 3%인 5,597달러를 자선단체에 기부했으며, 연방세 13만7,015달러와 뉴욕시 세금 4,170달러를 납부했다. 환급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쿠오모 뉴욕주지사의 지난해 총소득은 약 36만 달러로 재작년에 비해 두 배 늘었다. 소득 중 급여로 17만5277달러, 올해 8월 출시 될 자서전 인세 18만8,333달러의 수입을 기록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1만6,000달러를 자선단체인 헬프유에스에이에 기부했으며, 연방세 9만6,302달러를 납부하고 6,178달러를 환급받을 예정이다. 또 뉴욕주 세금 2만6,000달러를 납부하고 1,056달러도 환급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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