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공동구매 품목 확대한다

2014-04-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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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협회 “보다 저렴하게 공급 받게돼”

뉴욕한인식품협회(회장 이종식)는 공동구매를 통한 가격 인하 품목을 확대했다.

협회는 16일 퀸즈 어번데일 협회 사무실에서 엘머스트 우유의 글렌 바부시 부사장, 폴 캠벨 세일즈 매니저와 회동을 갖고 공동 구매 품목에 초반니 요거트, 단 요거트, 심플리 쥬스, 오개닉 우유, 두유, 네슬레 드링크, 계란, 크림치즈, 버터 등 유제품 및 쥬스 등을 포함시키기로 합의했다.

이종식 회장은 “지난 7일 엘머스트 우유와 가격인하에 합의한 후 2차 모임을 통해 품목을 확대하기로 약속했다”며 “앞으로 회원들은 이들 제품을 보다 저렴하게 공급받게 됐다”고 말했다.


엘머스트 우유는 뉴욕시 유일한 우유 생산업체로 협회와 가격 인하에 합의한 후 지난 14일부터 공동구매에 참여하는 협회 회원 업소에 1갤런 우유는 3달러57센트에서 3달러47센트로 쿼트 우유는 1달러13센트에서 99센트로 가격을 내려 공급하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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