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효행상 후보 없나요?”

2014-04-17 (목) 12:00:00
크게 작게

▶ 뉴저지상록회, 추천마감 26일 연장

뉴저지한인상록회(회장 강태복)가 효행상 후보 찾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상록회는 16일 “올해 효행상 추천 후보가 턱없이 부족해 분야별 경합조차 기대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당초 19일 이었던 추천 마감일을 26일로 1주일 연장한다고 밝혔다.

상록회는 올해 ▲효자·효녀·효부상 ▲장한 어머니·장한 어버이상 ▲장수상 ▲사회봉사상 ▲한민족상 ▲특별상 등 총 6개분야에서 10명 내외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하지만 현재 분야별 추천후보가 1명 이상을 넘는 경우가 별로 없어 경합없이 수상자를 선정해야 하는 상황이란 게 상록회의 설명이다.


상록회 관계자는 “효행상 시상은 경로 효 사상을 고취해 가정의 소중함과 가치를 회복하는 행사로 타인종 커뮤니티에도 귀감이 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추천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저지한인상록회 제13회 효행상 시상식은 오는 5월10일 오전 10시~오후 3시까지 팰리세이즈 팍 소재 파인플라자 4층 연회장에서 열린다. ▲효행상 추천문의: 201-945-2400

<이진수 기자>
A3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