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고 직업 ‘수학자’·최악은 ‘벌목꾼·기자’

2014-04-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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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올해 최고의 직업으로 수학자가 뽑혔다.

취업정보사이트인 커리어캐스트닷컴(CareerCast.com)이 주요 직업 200개의 2014년 순위를 집계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16일 보도했다.

작업환경, 연봉, 전망, 스트레스 요인 등 4개 부문에 점수를 매겨 순위를 작성했다.


수학자의 중위소득은 10만1,360 달러였으며 수학 분야는 앞으로 8년 내에 23%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최고 직업상위 10위를 보면 수학자, 대학 종신교수(중위소득 6만8,970달러), 통계학자(7만5,560 달러), 보험계리사(9만3,680 달러), 청능사(6만9,720달러), 치위생사(7만210달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9만3,350달러), 컴퓨터시스템 분석가(7만9,680달러), 재활의사(7만5,400달러), 언어병리학자(6만9,870 달러) 순이었다.

최악을 다투는 직업은 벌목꾼과 신문기자였다. 최하위 5개 직업은 벌목꾼(200위, 중위소득 2만4,340달러), 신문 기자(199위, 3만7,090달러), 직업군인(198위, 2만8,840달러), 택시기사(197위, 2만2,820달러), 방송인(196위, 5만5,380달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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