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사 민원 소식지 발송 서비스

2014-04-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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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영사관 2제

■ 영사 민원 소식지 발송 서비스

뉴욕총영사관이 재외공관 중에서는 처음으로 일반 동포들에게 영사 민원 소식지를 온라인으로 발송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다음 달부터 매월 초 발송되는 소식지에는 ▶새로운 영사 민원서비스 소개 ▶다가오는 순회영사 일정 ▶국적, 병역 등 주요관심 사항에 대한 신고, 신청 시기 안내 등이 포함된다.

수신을 원하는 한인들은 부모(신청인) 이름과 자녀 이름, 자녀의 생년월일, 자녀의 성별(이하 정보는 자녀의 국적, 병역관련 안내시 필요)을 기재해 이메일(minwon@koreaconsulate.org)로 보내면 된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소식지를 통해 새롭게 시행되는 영사민원 서비스를 적극 홍보해 한인들이 보다 많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생업에 쫓겨 각종 신청, 신고 시기를 놓치는 우려가 없도록 보다 다가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출입국 사실증명서 발급 서비스

뉴욕총영사관은 “오는 30일부터 한국내 시군구청 동사무소 등에서만 발급되던 ‘출입국에 관한 사실증명서’(영문 출입국 기록)를 뉴욕총영사관에서 직접 발급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한인들은 자녀의 특별전형 등을 위해 출입국사실증명서를 발급받으려면 한국에 있는 가족에게 부탁해 발급한 뒤 우편 등으로 받아야 했다. 특히 가족이나 친지가 모두 한국에 없을 경우에는 증명서 발급을 위해 잠시 귀국해야 하는 불편까지 겪어야 했다. 발급 대상은 대한민국 국민(영주권자 포함, 시민권자 제외)으로 수수료는 2달러다. 공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www.minwon.go.kr)을 통할 경우 무료 발급이 가능하나, 올해 말까지는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신청절차 및 소요기간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총영사관 웹사이트(usa-newyork.mofa.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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