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17~24일 과속차량 집중단속
2014-04-17 (목) 12:00:00
뉴욕주경찰이 과속 차량에 대한 특별 단속에 나선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주일을 ‘과속차량 집중단속 주간(Speed Week)’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주경찰은 이를 위해 평소보다 단속 경찰인력을 대폭 늘려 뉴욕주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에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단속은 과속 차량 뿐 아니라 안전벨트 미착용와 난폭 및 음주운전자, 운전중 휴대폰 사용자에 대해서도 이뤄진다. 과속으로 적발되면 45~1,000달러의 벌금과 벌점 3~11점을 받게 된다.
쿠오모 주지사는 “도로의 무법자인 과속차량으로 인해 상당수의 주민들이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이번 주 만큼은 과속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운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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