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젊은 한인 이사들 동참호소

2014-04-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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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트리한인회 정상화 모색

차기회장을 찾지 못해 1년 넘게 표류하고 있는 포트리한인회가 정상화 모색에 나섰다.포트리한인회는 15일 포트리 동방그릴 식당에서 이사 모임을 갖고 한인회 정상화를 위해서는 젊은 이사 확충이 필요하다며 과거 한인회에 몸담았던 한인 1.5세, 2세들의 관심과 재참여를 호소했다.

한인회는 지난 3월 모임에서 차기회장단 출범까지 이사 모임에서 한인회 업무 공백을 메우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이날 모임에서도 차기회장 선출방안은 마련되지 않아 정상화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인다.현재 이사 모임을 이끌고 있는 하워드 조 전 회장은 “포트리한인회가 큰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는 만큼 과거 한인회에 몸담았던 한인 1.5세, 2세 등 젊은 이사들의 동참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한편 한인회는 포트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한인 폴 윤 후보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으며 매년 이어오던 장학 사업은 재정난을 이유로 올 한해 중단하기로 했다. 포트리한인회는 현재 회장은 물론 이사장도 없는 상태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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