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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가구 가입 큰 호응

2014-04-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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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M-한국일보 오바마케어 크리스찬 플랜 가입 캠페인

1,500가구 가입 큰 호응

15일 본보를 방문한 위화조 CMM 미동부지부장.

‘기독의료상조회(CMM)’와 한국일보가 오바마케어 시행을 앞두고 지난해 9월부터 미동부 일대에서 공동 전개한 오바마케어 크리스찬 플랜가입 캠페인에 1,500 한인가구가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화조 CMM 미동부 지부장은 15일 본보를 방문해 "기대 이상으로 한인 기독교인들이 일반 의료보험의 대안으로 저렴하면서도 부담이 적은 CMM 오바마케어 크리스찬 플랜을 선택했다"며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호응에 감사를 표했다.

위 지부장에 따르면 지난 3월에만 전체 가입가구의 절반이 넘는 770가구가 가입하는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전체 가입자의 70%는 기본 플랜인 브론즈 플랜을 구입했고, 실버 플랜에는 15%, 골드 플랜에는 10%, 골드 플러스에는 5% 정도가 가입했다.

위 지부장은 이같은 크리스찬 플랜에 대한 호응에 대해 지정된 보험만 받는 일반 오바마케어와는 달리 원하는 병원에서 진료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CMM 가입의 장점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CMM은 3월31일로 가입이 끝난 오바마케어와 달리 매달 신규 회원을 받는다. 매월 25일 전까지 가입하면 다음달 1일부터 플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오는 7월부터 미동부 지역 교회에서 설명회를 재개할 예정이다. ▲가입 및 문의: 917-500-1330 <김소영 기자>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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