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비스키, 한인지지 세 몰이
2014-04-16 (수) 12:00:00
▶ 박윤용.케빈 김 동참. 정승진 출마 의식한 듯
올해 재선에 나서는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16선거구)를 지지하는 한인사회 리더들이 줄을 잇고 있다.
박윤용 한인권익신장위원회장과 홍종학 전 플러싱한인회장, 케빈 김 커뮤니티보드 5위원, 테렌스 박 커뮤니티보드 7 위원은 15일 스타비스키 의원을 공식 지지한다고 밝혔다.
케빈 김과 테렌스 박 위원은 “스타비스키 의원은 뉴욕주 불체학생 구제법안인 드림액트 통과를 위해 앞장서는 등 한인 커뮤니티와 관련된 중요한 사안의 실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박윤용 회장과 홍종학 전 회장은 “스타비스키 의원은 훌륭한 리더십을 보이며 지역구 주민들을 대변자 역할 잘 수행해 오고 있다”며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
스타비스키 의원은 하루 전인 14일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으로부터 공식 지지<본보 4월15일자 A3면>를 받는 등 9월9일 실시되는 예비선거를 약 5개월 앞둔 상황에서 한인 리더들의 지지를 잇달아 이끌어내고 있다.
정치 전문가들은 정승진 민권센터 회장이 스타비스키 의원의 지역구인 16선거구민주당 예비선거 출마 검토소식<본보 4월10일자 A1면>이 알려지면서, 스타비스키 의원이 서둘러 한인사회의 지지세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정 회장은 이달 중으로 출마입장을 공개 표명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조진우 기자> 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