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트리 한인단체들 “갈등 털고 한마음 지원”
포트리 한인단체 관계자들이 포트리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폴 윤 후보의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하며 승리를 기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저지 포트리 한인단체들이 그동안의 갈등을 봉합하고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폴 윤 후보의 당선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폴 윤 후보 한인 후원회(선거총괄 위원장 김영길)는 15일 포트리 소재 풍림연회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트리 지역 한인단체들이 한마음으로 윤 후보의 승리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며 한인 유권자들의 몰표를 호소했다.
후원회의 이날 기자회견은 윤 후보가 자칫 해묵은 포트리 한인 단체간 갈등으로 한인사회의 전폭적인 지지를 확보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와 지적<본보 4월10일자 A13면 등>에 따른 것으로 윤 후보에게는 더 없이 큰 힘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포트리한인회와 풀뿌리권익위원회, 한상클럽, 코리안 아메리칸 리더스 코커스(KALC) 등이 참석해 윤 후보의 승리를 한마음, 한뜻으로 기원했다.
김영길 위원장은 “준비된 한인 후보가 포트리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했다”며 “포트리 최초 한인 시의원을 배출하는 역사적인 선거인 만큼 포트리 한인사회가 대동단결해 한인사회의 오랜 숙원을 반드시 이뤄내자”고 강조했다.
폴 윤 후보도 “포트리 한인단체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천군만마를 얻은 것처럼 기쁘고 감사하다”며 “가가호호 방문 등 선거 캠페인에 주력해 반드시 승리 하겠다”고 다짐했다.
포트리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는 오는 6월3일 실시되며 윤 후보는 민주당 현역 의원인 아멘드 포헨과 마이클 사젠티와 맞붙는다.한편 한인 후원회는 22일 오후 6시30분 풍림연회장에서 윤 후보 기금 모금 행사를 개최한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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